최근 운동부족으로 인한 저질체력과 고질적인 소화불량으로
쩌들어가는 내 몸상태를 감지하고
약 1달전에 산 농구공과
약 2주전에 산 농구화를...
드디어 오늘 처음 사용해봤다;;;;;;
정말이지 대단한 결심이었다.........
우선 요건 농구공!!!
TRIFECTA ....트릭펙타?
뭐 그냥 회사 복지몰에서 무난한 가격
..... 사용기를 조금 검색하고.... 그냥 샀다.
재질은 무난하게 손에 잘 감기는 느낌이다.
자전거 바람넣는 도구에 바람넣는 바늘을 끼우고
대략 감으로 바람을 넣고.... 나갔다.
아파트라 튕겨볼 수도 없고, 나가서 튕겨보니.........잘 모르겠다.
바람이 적당히 들어간건지;;;;
밤이라 그런지, 농구공을 오랜만에 튕겨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튕겨서 손에 감기는 맛이나, 튕겼을때 나는 소리가....음..글세......쪼금 실망;;;
B+ 이나 B0 정도 줄 수 있을듯...
다음은 농구화!!!
롯데백화점 세일할때 샀으니까 그게 언제더라;;
아마 2~3주는 된거 같다;;
마음은 벌써 몇게임 뛰고도 남았을텐대....
몸이 안따라주니, 오늘 비로서 처음 신어보게되었다...
농구화 이름은, ZOOM KOBE V 란다...박스에 그렇게 써있네 ㅋㅋㅋ
코비 시리즈인가부다.
음! 코비!! 농구 잘하지~ ㅋㅋ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내눈에 딱 들어온 농구화라서 그냥 샀다.
물론 다른 농구화도 몇번 신어보긴 했으나 착용감은 영~ 아니었다.
(아마, 조던 시리즈를 신었던것 같다. 조던이 은퇴해서 그런가? 현역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저그랬다;;;)
일단, 참 심플하다! (딱! 내스따일~!)
색깔도 전반적으로 흰색 바탕이라 깔끔하며, 흰색 재질도 가죽중에도 초큼 특이한 재질이라 더 마음에 든다.
붉은 나이키 마크도 인상적이고...
뒷부분에 코비라고 적힌게 사인인가부다 ㅋㅋ
한번 신어서 그런지 아직은 깨끗하다...
1시간정도 밖에 뛰지못하는 저질체력이라 뭐...
신었을때 그 쿠션감이 상당히 좋다.
푹신푹신~
자고로 농구화는 쿠션감이 없으면, 농구화가 아니자나요. 그냥 스니커즈지...ㅎㅎ
뭐라 적힌건지 모르는;;
점자인가? 근대 음각이네? 응?;
앞쪽에서 찍어서 좀 둔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날렵한 모양이다...
저 삼각 모양은 뭔지 모르겠다. 좀 유치한 로보트 무늬같기도하고....
오른발에 KB
왼발에 코비 최근 백넘버 24
24를보고 코비 백넘버에 대해 검색해봤다.
8번도 나오고 뭐 여러가지 나오고, 24에 대한 의미도 그리 큰거같지도 안고. 암튼 패스...
농구화 치고 상당히 날렵하게 생겼다.
예전에 대학교때 한창 농구 많이 할때 샀던 농구화도 거의 이런 형태였다...
내구성이 약했던 그 하얀 농구화는, 점차 회색이 되어갔고...
동아리방에서 돌아다니다가, 결국 나도모르게 대청소날 쓰레기통으로 간 아픈기억이;;
신발 안쪽이다. 발등쪽을 보면 알겠지만, 통풍이 잘 되도록 되어있다. 빛이 들어오고있는걸보면 알그야~
깔창은...그냥 대충 만든듯...
신발 밑창은 이렇게 생겼다.
내구성이 좋아야할텐대....오래오래 신을수 있게 ㅎㅎ
아무튼 오늘 신고식 잘하고,
앞으로 농구 열심히 해보자!!!
끄읏!!!
쩌들어가는 내 몸상태를 감지하고
약 1달전에 산 농구공과
약 2주전에 산 농구화를...
드디어 오늘 처음 사용해봤다;;;;;;
정말이지 대단한 결심이었다.........
우선 요건 농구공!!!
TRIFECTA ....트릭펙타?
뭐 그냥 회사 복지몰에서 무난한 가격
..... 사용기를 조금 검색하고.... 그냥 샀다.
재질은 무난하게 손에 잘 감기는 느낌이다.
자전거 바람넣는 도구에 바람넣는 바늘을 끼우고
대략 감으로 바람을 넣고.... 나갔다.
아파트라 튕겨볼 수도 없고, 나가서 튕겨보니.........잘 모르겠다.
바람이 적당히 들어간건지;;;;
밤이라 그런지, 농구공을 오랜만에 튕겨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튕겨서 손에 감기는 맛이나, 튕겼을때 나는 소리가....음..글세......쪼금 실망;;;
B+ 이나 B0 정도 줄 수 있을듯...
다음은 농구화!!!
롯데백화점 세일할때 샀으니까 그게 언제더라;;
아마 2~3주는 된거 같다;;
마음은 벌써 몇게임 뛰고도 남았을텐대....
몸이 안따라주니, 오늘 비로서 처음 신어보게되었다...
농구화 이름은, ZOOM KOBE V 란다...박스에 그렇게 써있네 ㅋㅋㅋ
코비 시리즈인가부다.
음! 코비!! 농구 잘하지~ ㅋㅋ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내눈에 딱 들어온 농구화라서 그냥 샀다.
물론 다른 농구화도 몇번 신어보긴 했으나 착용감은 영~ 아니었다.
(아마, 조던 시리즈를 신었던것 같다. 조던이 은퇴해서 그런가? 현역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저그랬다;;;)
일단, 참 심플하다! (딱! 내스따일~!)
색깔도 전반적으로 흰색 바탕이라 깔끔하며, 흰색 재질도 가죽중에도 초큼 특이한 재질이라 더 마음에 든다.
붉은 나이키 마크도 인상적이고...
뒷부분에 코비라고 적힌게 사인인가부다 ㅋㅋ
한번 신어서 그런지 아직은 깨끗하다...
1시간정도 밖에 뛰지못하는 저질체력이라 뭐...
신었을때 그 쿠션감이 상당히 좋다.
푹신푹신~
자고로 농구화는 쿠션감이 없으면, 농구화가 아니자나요. 그냥 스니커즈지...ㅎㅎ
뭐라 적힌건지 모르는;;
점자인가? 근대 음각이네? 응?;
앞쪽에서 찍어서 좀 둔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날렵한 모양이다...
저 삼각 모양은 뭔지 모르겠다. 좀 유치한 로보트 무늬같기도하고....
오른발에 KB
왼발에 코비 최근 백넘버 24
24를보고 코비 백넘버에 대해 검색해봤다.
8번도 나오고 뭐 여러가지 나오고, 24에 대한 의미도 그리 큰거같지도 안고. 암튼 패스...
농구화 치고 상당히 날렵하게 생겼다.
예전에 대학교때 한창 농구 많이 할때 샀던 농구화도 거의 이런 형태였다...
내구성이 약했던 그 하얀 농구화는, 점차 회색이 되어갔고...
동아리방에서 돌아다니다가, 결국 나도모르게 대청소날 쓰레기통으로 간 아픈기억이;;
신발 안쪽이다. 발등쪽을 보면 알겠지만, 통풍이 잘 되도록 되어있다. 빛이 들어오고있는걸보면 알그야~
깔창은...그냥 대충 만든듯...
신발 밑창은 이렇게 생겼다.
내구성이 좋아야할텐대....오래오래 신을수 있게 ㅎㅎ
아무튼 오늘 신고식 잘하고,
앞으로 농구 열심히 해보자!!!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