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라는 책을 작년에 구입해놓고...정작 보지못했다가...
요즘 출퇴근때 조금씩 보고있다.
아직 반도 못봤지만....한가지 깨닫게된 사실이 있다.
항상 사진기를 들고 나가면 하는 고민이 있다.
1. 어디갈까?
2. 뭘 찍을까?
두 고민다 소재에 대한 것이다.
가끔 사진동호회에서 사진들을 보다보면...
뛰어난 소재가 아님에도,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대상을 찍었는대...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이있다.
사진 구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런것들도 괜찮은 사진이 나올수 있는것 같다.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해서, 내용에 관한건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