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Tvs-D
카시오 G-SHOCK G-5600E-1DR 지름기
사라세노
2010. 9. 4. 13:21
요즘 로드바이크를 타며
전자시계 하나가 필요했다.
구매기준은
1. 저렴한 가격
2. 타임워치
3. 백라이트
4. 작고, 가벼운
5. 방수
6. 무난한 디자인
이었다.
어두운곳에서, 백라이트 기능이 없는 속도계의 시계를 보자니 답답하고.
업힐 타임어택을 하자니, 아이폰으로 재는것도 무리가 있고.
그래서 결정한게
백라이트 기능, 타임워치, 가볍고, 싼 전자시계가 필요했다.
처음엔 DW-5600 을 사려다가,
오토라이트, 터프 솔라 기능이 추가된 G-5600E-1DR 모델로 결정했다.
오토라이트는 어두운곳(!)에서 손목을 얼굴쪽으로 기울이면 자동으로 백라이트가 켜지는 기능이다.
터프 솔라는 빛(태양, 전구 등등)으로 충전을 하여, 일반 전지가 필요없다.
박스를 개봉하고
보증서가 보인다. 설명서는 웹하드에서 다운받는 방식.
드디어 개봉!
작은 상자로 되어진 포장.
박스를 열어보면.
비닐포장으로 된 시계가 보인다.
드디어 시계 등장 !
생각보다 유닛이 크지 않아 다행이다.
CENO는 손목이 가늘어서 두꺼운 시계는 어울리지 않는다.
유닛이 작다보니, 무게도 가볍고 좋다.
남들은 군용시계다, 중고딩 시계다 라고 하지만,
나에겐 필요한 기능과, 적절한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시계가 아닌, 내가 보는 , 내가 사용하는 시계이다.
심플, 빈티지,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하므로 나에게는 더 이뻐보이기도 하다.
전자시계 하나가 필요했다.
구매기준은
1. 저렴한 가격
2. 타임워치
3. 백라이트
4. 작고, 가벼운
5. 방수
6. 무난한 디자인
이었다.
어두운곳에서, 백라이트 기능이 없는 속도계의 시계를 보자니 답답하고.
업힐 타임어택을 하자니, 아이폰으로 재는것도 무리가 있고.
그래서 결정한게
백라이트 기능, 타임워치, 가볍고, 싼 전자시계가 필요했다.
처음엔 DW-5600 을 사려다가,
오토라이트, 터프 솔라 기능이 추가된 G-5600E-1DR 모델로 결정했다.
오토라이트는 어두운곳(!)에서 손목을 얼굴쪽으로 기울이면 자동으로 백라이트가 켜지는 기능이다.
터프 솔라는 빛(태양, 전구 등등)으로 충전을 하여, 일반 전지가 필요없다.
박스를 개봉하고
보증서가 보인다. 설명서는 웹하드에서 다운받는 방식.
드디어 개봉!
작은 상자로 되어진 포장.
박스를 열어보면.
비닐포장으로 된 시계가 보인다.
드디어 시계 등장 !
생각보다 유닛이 크지 않아 다행이다.
CENO는 손목이 가늘어서 두꺼운 시계는 어울리지 않는다.
유닛이 작다보니, 무게도 가볍고 좋다.
남들은 군용시계다, 중고딩 시계다 라고 하지만,
나에겐 필요한 기능과, 적절한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시계가 아닌, 내가 보는 , 내가 사용하는 시계이다.
심플, 빈티지,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하므로 나에게는 더 이뻐보이기도 하다.